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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7일 킨텍스서 롤렉스 시계 등 체납자 압류 동산 620점 공개 경매 · 2026-08-04

경기도, 체납자 압류 동산 620점 공개 경매 실시

경기도가 8월 2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체납자 압류 동산 620점을 공개 경매한다. 명품 시계, 가방, 귀금속 등이 포함된다.

7일 전 ✓ 수치 대조 8/8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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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CC0 자유이용 저작물
경기도 평균 낙찰가율 — 최근 8주단위 단위 % · 감정가 대비 · 출처: 경매레이더 낙찰 집계6/863.96/1560.56/2262.66/2961.57/654.87/1362.97/2058.77/2756.4

경기도는 8월 27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지방세 고액 체납자 압류 물품 620점을 공개 매각한다. 매각 대상은 명품 시계 28점, 명품 가방 171점, 순금 팔찌 등 귀금속 265점과 미술품, 골프채, 양주 등 총 620점이다.

주요 물품으로는 최저 입찰가 1,350만 원의 위블로 시계와 650만 원의 롤렉스 시계, 450만 원의 샤넬 가방, 912만 원의 순금 팔찌 등이 있다. 앞서 도는 1월부터 6월까지 시군과 함께 지방세 고액 체납자 대상 가택수색을 진행하고 이번 공개 매각 대상 물품을 압류했다.

올해 첫 공매 입찰은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스마트폰을 통해 현장 참여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물품별 최저 입찰가(감정가) 이상 가장 높은 가격을 제안하는 사람에게 낙찰된다. 낙찰자는 당일 현장에서 낙찰 대금을 수납하고 물품을 인계받을 수 있다.

입·낙찰 관련 자세한 내용은 8월 18일 이후 경기도 누리집(gg.go.kr)에 공개되며, 자세한 물품 내역은 한국경공사(kapa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입찰자가 안심하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낙찰자 보호 장치도 마련했다. 낙찰받은 공매 물품이 위조품으로 확인되면 납부한 금액을 환급하고 감정금액을 추가 보상한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압류동산 공매에 나온 물품들은 납세 의식이 약한 고질적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서 확보한 동산들이 대부분”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성실 납세 풍토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경매 시장 현황

2026년 7월 27일 기준으로 경기도의 경매 시장에서는 203건이 낙찰되었으며, 평균 낙찰가율은 56.4%로 나타났다. 평균 응찰자 수는 3.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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