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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6.7월 취업자수는 10.8만명 증가해 4개월 만에 두자릿수 증가 · 2026-08-12

7월 취업자수 10.8만명 증가, 4개월 만에 두자릿수 증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6년 7월 취업자수는 전년 대비 10.8만명 증가하며 4개월 만에 두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18일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고용노동부는 2026년 7월 취업자수가 전년 대비 10.8만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4개월 만에 두자릿수 증가를 기록한 것이다.

7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전년 대비 0.1%p 하락했으나, 15~64세 고용률은 70.3%로 전년 대비 0.1%p 상승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5.0%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실업률은 2.6%로 전년 대비 0.2%p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의 고용률이 각각 80.7%와 78.7%로 상승했으며, 30대는 81.0%로 보합세를 보였다. 60세 이상 고용률은 47.7%로 0.1%p 하락했다. 청년층의 고용률은 44.2%로 1.6%p 하락했으나, '쉬었음' 인구는 6개월 연속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의 증가세가 지속되었다.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의 감소폭이 축소되고, 보건복지업, 공공행정, 금융보험업 등의 취업자수가 증가하면서 서비스업은 30만명 내외의 증가세를 유지했다.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수출호조와 건설기성 개선으로 감소폭이 축소되었다.

지위별로는 상용직의 증가폭이 확대되었고, 임시직과 일용직의 감소폭은 축소되었다. 7월 취업자수는 2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되며 4개월 만에 두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청년, 제조업, 건설업 등에서 취업자수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지역 긴장과 폭염 등 기상여건 악화가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정부는 취약부문과 부진업종의 고용여건을 개선하고 최근 취업자수 증가세를 안정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범부처 역량을 모아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청년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준비 중이며, 이른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용이 부진한 업종에 대해서는 일자리전담반을 통해 산업활력 제고, 인력양성 및 일자리·창업 확대 등 대응과제를 발굴하고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3대 메가프로젝트의 조속한 추진과 투자성과의 전 지역·산업 확산 등을 통해 경제전반의 일자리 창출력 강화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청년층의 '쉬었음' 인구가 6개월 연속 감소했음을 강조했다. 이는 2025년 7월 43.6만명에서 2026년 7월 36.7만명으로 감소한 수치이다.

서비스업 취업자는 2026년 7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29.5만명 증가했다. 이는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의 감소폭 축소와 보건복지업, 공공행정, 금융보험업의 증가에 기인한다.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6.8만명, 5.7만명 감소했으나, 이는 전년 대비 감소폭이 축소된 결과이다. 제조업은 수출호조, 건설업은 건설기성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고용노동부는 미래고용분석과 김주봉을 통해 문의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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