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 2026년 제8차 회의 개최
국가교육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제8차 회의가 8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다.
국가교육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제8차 회의가 8월 13일 오후 2시 30분에 정부서울청사 413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가 주관하며, 위원장은 차정인이다.
중·고등학교 역사 관련 교육과정 수립·변경 계획
이번 회의에서는 중·고등학교 역사 관련 교육과정 수립·변경 계획(안)을 심의·의결한다. 이는 지난 제7차 회의에서 중학교 역사 근현대사 비중 확대와 고등학교 선택과목 신설 추진을 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 추진 일정과 주요 추진 내용 등을 담은 교육과정 수립·변경 계획(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안)도 심의·의결된다. 이번 기본원칙(안)은 민주시민교육 특별위원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학교시민교육의 기본 내용과 교육활동상 기본 원칙 등을 포함하고 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지난 7월 온·오프라인 토론회와 온라인 국민의견수렴을 진행했다.
AI시대 미래교육방향 국민의견수렴 분석 결과
AI시대 미래교육방향 국민의견수렴 분석 결과가 보고된다. 'AI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 국민참여위원회 토론회와 온라인 국민의견수렴 결과를 심층 분석한 내용으로, 답변의 경향성과 시사점 등이 정리되었다.
대입제도 관련 의견수렴 계획
대입제도 관련 의견수렴 계획(안)도 보고된다. 국가교육위원회는 대입제도 개편에 대해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자 현장 토론회, 국민참여위원회, 대국민 온라인 의견수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미래사회를 대비한 대입제도 개편 방향 등에 대해 8월 11일 인천을 시작으로 8월 20일 전남·광주, 8월 26일 대구에서 현장토론회를 진행한다. 또한, '내신 및 수능 서·논술형 평가체제로의 전환'에 대한 국민참여위원회 숙의를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로 진행할 계획이다. 대입제도 개편 방향과 내신 및 수능 서·논술형 평가 체제로의 전환에 대해 국민 누구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의견플랫폼에서 온라인 의견수렴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별위원회 활동 내용 및 국가교육발전계획 추진 현황
민주시민교육 특별위원회 등 특별위원회 주요 활동 내용이 보고되고, 국가교육발전계획과 관련한 추진 현황도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 마련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가 올바른 인격과 소양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교육방향에 대해 수렴된 국민의 목소리를 국가교육발전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고, 대입제도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주요 정책에 대해 현장토론회와 숙의 과정을 거쳐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담당 부서 및 연락처
회의 총괄은 국가교육위원회 사무처 교육발전총괄과에서 담당하며, 과장은 권민경이다. 특별위원회는 서기관 권용기가 담당하고,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은 국가교육위원회 사무처 교육과정정책과에서 담당한다.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 등은 국가교육위원회 사무처 교육소통기획과에서 담당하며, 국민의견수렴 결과보고와 대입제도 관련 의견수렴 등은 국가교육위원회 사무처 숙의공론화과에서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