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공공데이터·AI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병무청, 방위사업청, 질병관리청이 합동으로 주최한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이 8월 12일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 후생관에서 열렸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병무청, 방위사업청, 질병관리청이 합동으로 주최한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이 8월 12일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 후생관에서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3개 기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업 및 사업화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아이디어 기획분야 93건, 제품·서비스 개발분야 51건 등 총 144건이 접수되었다. 이는 전년도 57건보다 약 2.5배 증가한 수치로,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1차 평가를 통과한 13개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통해 9건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아이디어 기획분야는 방위사업청장 포상이,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는 병무청장·질병관리청장 포상이 각각 수여되었으며, 포상금 규모는 약 1,800만 원이다.
대상 수상작으로는 국방전자조달 참여 기업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기반 서비스, 국방기술 연구수요에 맞춰 병무청 전문인력과 방위사업청 조달·방산업체·대학연구실을 AI가 추천해 주는 서비스, 병역명문가 위치 주변 혜택 시설을 AI가 추천하는 서비스가 선정되었다. 이들 수상작은 방위사업청장·병무청장·질병관리청장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대상 수상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수상작 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서비스는 수상자와 협의하여 병무행정 시스템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각 기관의 공공데이터를 연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서비스 기술을 선보여주신 참가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대회를 통해 얻은 소중한 통찰력과 경험은 앞으로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확대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