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낙찰 물건 해설 — 최고 낙찰가율 · 2026-08-13
세종특별자치시 오피스텔, 최고 낙찰가율 기록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의 오피스텔이 122.5%의 낙찰가율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대전지방법원 경매에서 단 1명의 응찰자가 낙찰을 받았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그날 최고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대전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이 경매에서 해당 오피스텔은 9,800만원에 낙찰되었다.
낙찰가율은 122.5%로, 이는 감정가 8,000만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이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 122.5%는 감정가를 크게 초과한 수치로, 해당 물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 오피스텔의 최저가는 461만원으로 책정되었으나, 단 한 명의 응찰자가 9,800만원에 낙찰을 받았다. 이는 같은 날 세종특별자치시의 평균 낙찰가율 77.2%와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이날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진행된 다른 경매는 총 2건이었다. 이 중 어진동 오피스텔이 가장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같은 날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진행된 다른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이 77.2%였다는 점에서, 이번 낙찰은 이례적인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