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8호 준공. 11월 입주자 모집 · 2026-08-16
경기도, 포천시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8호 준공
경기도 주택정책과에 따르면 포천시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8호가 준공되었다. 입주자 모집은 11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 주택정책과에 따르면 포천시 선단동과 신읍동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총 28호가 지난 7월 준공되었다.
준공된 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도시형생활주택 12호와 포천시 신읍동 다세대주택 16호로 구성되어 있다. 두 사업지는 지난해 12월 매입약정 체결 후 올해 1월 공사를 시작하였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기존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해 주거 품질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은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임대 조건은 주변 시세 대비 30% 수준으로 공급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입주 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일정과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은 GH 누리집(https://gh.or.kr) 및 GH 콜센터(1588-0466)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주거수요를 면밀히 살펴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적기에 공급해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