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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가뭄·폭염 대응 농작물 현장 기술지원 강화 · 2026-08-17

농촌진흥청, 가뭄·폭염 대응 농작물 현장 기술지원 강화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가뭄과 폭염에 따른 농작물 생육과 물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했다.

13일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8월 13일까지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과 경상남도 하동군·사천시의 농업 현장을 찾아 가뭄과 폭염에 따른 농작물 생육과 물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했다.

8월 6일 기준 경남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558.1밀리미터(mm), 저수율은 36.8퍼센트(%)로 평년의 각각 59.5퍼센트(%), 51.1퍼센트(%) 수준이다. 단감과 벼 등을 중심으로 1,538헥타르(ha)에서 생육 저하 피해가 집계돼 농업용수 확보와 작물별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농촌진흥청과 관계기관은 하천수 활용과 지하수 우물(관정)을 개발하는 등 긴급 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이달 초부터 5주간 합동점검반을 운영하며 벼멸구와 탄저병 등 병해충 예찰도 강화했다.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 방제 대책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에서는 풀무치가 대량 발생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 대책을 가동한다. 90밀리미터(mm) 이상의 비가 내릴 경우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 경보를 발령하고, 재배 전 논물 대기(담수) 지도 등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가뭄과 폭염 피해는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농가에서는 작물 관리와 함께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식량원장 가뭄·폭염 대응 현장 방문 계획

농촌진흥청은 최근 가뭄과 폭염에 따른 농작물 관리와 농업인 안전 점검을 위해 전남 고흥군, 경남 하동군·사천시 일원에서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16:00부터 13일 목요일 12:00까지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 내용은 작물 생육·관수 상황 점검, 폭염 대응 홍보 및 기술 지도 강화이다.

세부일정

방문 일정은 2026년 8월 12일 14:00부터 16:00까지 이동 후 16:00부터 17:20까지 벼 간척지 피해상황 점검이 진행된다. 이후 17:20부터 18:00까지 이동하고, 2026년 8월 13일 9:00부터 10:30까지 이동 후 10:30부터 11:00까지 벼 피해상황 점검이 이어진다. 11:00부터 11:30까지 이동 후 11:30부터 12:00까지 가루쌀, 밭작물 재배농가 피해상황 점검이 진행된다.

농촌진흥청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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