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남동구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지원사업 시행
남동구에 따르면 2026년 남동구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지원사업(2차)이 시행된다.
남동구에 따르면 2026년 남동구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지원사업(2차)이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저층 주거지 내 노후 주택의 개선 및 주거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
2026년 상반기 시행 이후, 남동구는 이번 달 12일부터 집수리지원사업(2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집수리 지원 사업은 남동구 내 노후 주택에 거주하고 자부담으로 집수리에 어려움이 있는 지원 대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서비스에는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상하수도 설비 등이 포함된다. 2026년 상반기 중 시행했던 1차 지원 사업을 완료하고 2026년 9월 4일까지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신청을 받는다.
집수리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인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상이등급 1~7급) ▲보훈 보상 대상자(상이등급 1~7급) ▲5·18 민주화 운동 부상자(신체 장해등급 1~14급) ▲고엽제 후유증 의증 환자(경도 장애 이상) ▲한부모 가정 ▲주거급여 대상자 및 차상위(중위소득 50% 이하), 차차상위계층(60% 이하)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차상위계층을 제외한 요건은 중위소득 70% 이하일 경우에만 해당된다. 집수리 공사는 신청 가구에 대하여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가구부터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하게 되며, 전문건설업체 용역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마을주택관리소 사업의 주민 체감 효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www.namdong.go.kr) 또는 도시재생과(☎ (032)453-298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