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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 작품 접수완료... 8월 31일 최종 당선작 선정 · 2026-08-19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 작품 접수완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 작품 접수가 완료되었으며, 8월 31일 최종 당선작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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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 작품 접수가 완료되었으며, 8월 31일 최종 당선작이 선정된다. 이번 공모는 행복청이 주관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행정수도에 걸맞는 미래형 법원 설계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원의 고유 기능을 넘어,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에 걸맞으면서도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법원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갖춘 법원 청사를 구현할 수 있는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법원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재판 및 법원 업무의 효율성과 법관·직원과 방문객의 동선 및 보안체계를 합리적으로 구성하고,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청사로서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최적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도시계획과의 정합성, 법원 청사의 기능 및 효율성, 건축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심사위원 명단은 행복청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세움터, 건축허브 등을 통해 18일 사전공개하였다. 본 심사위원은 ▲명지대학교 이재인 교수 ▲배재대학교 박인규 교수 ▲성균관대학교 손세형 교수 ▲서울고등법원 노진관 상임전문심리위원 ▲MACK 건축사사무소 최현규 대표 등 5명이며, 예비 심사위원은 ▲한국교원대학교 이용환 교수 ▲건양대학교 임오연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보도자료 진욱 교수 등 3명이다.

행복청은 8월 31일 본 심사를 실시해 최종 당선작과 입선작을 선정할 예정으로, 본 심사는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심사 당일 오후 1시부터 행복청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공개한다. 이에 따라 설계공모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작품에 대한 심사 및 평가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설계공모의 최종 결과는 9월 1일 행복청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세움터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당선작과 입상작뿐만 아니라 심사 결과와 평가 내용, 입상작 설명자료 등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세종지방법원은 행복도시의 사법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국민의 사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공공시설이다”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법원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담아내면서 국민이 편리하게 법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설계안이 선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지방법원은 총사업비 1,042억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3만 3천㎡, 연면적 1만 6천㎡ 규모로 조성되며,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2026년 6월 9일 공고되었으며, 작품 접수는 8월 18일까지 진행되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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