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을지연습」 관세청, '비상상황 대응역량 강화 훈련' 실시 · 2026-08-20
관세청, 2026년 을지연습 훈련 실시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된 '비상상황 대응역량 강화 훈련'이 8월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되었다.
관세청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된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8월 19일(수)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상상황 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에 대비해 실전같은 연습으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폭발물 발견 시 초동 대응을 다루었다.
관세청 직원들은 공항 여객청사 보세구역에서 여행객이 수하물을 고의로 인수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하고 해당 수하물에 대한 엑스레이(X-ray) 검사 → 폭발물 의심 판단 후 방폭 담요 설치 및 여행객 안전 대피 → 인천국제공항 폭발물처리반(EOD) 신고 및 출동·처리 등 절차를 수행하였다.
성주성 비상안전담당관은 “이번 훈련으로 전시 비상상황 하에서의 대응절차와 유관 기관 및 부서 간 협업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세청은 국경 수호기관으로서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국경 안보를 지킬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훈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