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테러부터 화재 진압까지" 농촌진흥청, 유관기관 합동 테러 대응 훈련 · 2026-08-20
농촌진흥청, 유관기관 합동 테러 대응 훈련 실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26년 8월 19일 청사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테러 대응 훈련이 시행되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을지연습 연계로 진행되었으며,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한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하였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상황 전파부터 대피, 인명구조, 화재 및 테러범 진압까지의 초동 대응 및 협력 체계 점검이었다.
훈련에는 농촌진흥청과 전주시, 육군 제35사단, 7공수여단, 경찰, 소방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 기관이 참여하였다.
참여 기관은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며 상황 발생부터 종료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무인기(드론)가 농촌진흥청 청사를 공격한 후 무장 테러범이 인질을 억류한 복합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서 관계 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유기적인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합동 훈련을 지속하여 국가중요시설로서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