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안전점검반 시설물 점검 - 안전점검반 운영으로 산림재난 피해 최소화 - · 2026-08-20
산사태 안전점검반 운영으로 산림재난 피해 최소화
산림청에 따르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산사태 안전점검반 운영을 통해 관내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산사태 안전점검반 운영을 통해 관내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24개소, 송전선로 허가지 11개소, 민가주변 및 토석류 피해 우려지역 주변 임도 76개소(328.088km), 목재수확지 3개소, 다중이용시설 4개소이다.
산사태 안전점검을 통해 산사태 위험요인 1차 현장점검 실시 후 전문가 합동점검이 필요한 개소에 대해서는 2차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인력을 투입하여 배수로 정비,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방수포 설치 등 응급조치를 우선적으로 실시한 후 구조물 설치 우선 순위를 검토하여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산사태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가운데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및 위험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이행하여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