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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경영안정 지원에 나선다. · 2026-08-25

중기부,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기부는 홈플러스 협력 및 입점업체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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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기부는 홈플러스 협력 및 입점업체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도권 지원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기부 제2차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플러스 협력 및 입점업체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홈플러스 협력 및 입점업체의 의견 청취와 지원 방안 논의가 포함되었다. 홈플러스는 8월 13일부터 영업을 재개하였으며, 이에 따라 협력 및 입점업체의 거래 및 영업활동도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회생절차의 장기화로 인해 누적된 경영 애로와 자금난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홈플러스 회생절차 장기화로 인한 대금 미정산과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속한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협력 및 입점업체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지원방안 개요

중소벤처기업부는 홈플러스 협력 및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대출과 보증 지원을 포함한 경영안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다. 신규 대출로는 소상공인대상긴급경영안정자금이 있으며, 지원 대상에 홈플러스 협력 및 입점업체까지 확대된다. 2026년 7월 15일부터 시행되며, 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 대상 500억원 규모의 전용 자금이 신설된다. 지원 대상은 협력업체를 포함하며, 금리는 0.5%p 우대되고 한도는 1억원으로 설정된다.

또한 중소기업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이 2026년 7월 27일부터 시행된다. 긴급경영안정자금 내 400억원 규모의 전용 트랙이 신설되며, 지원 대상 및 요건이 완화되고 금리 우대가 시행된다. 요건으로는 '홈플러스 피해기업' 경영 애로가 신설되어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한 경우 요건 적용 예외가 추진된다. 보증 지원으로는 긴급경영안정보증지원대상에 홈플러스 협력업체가 포함되며, 기존 보증은 1년 전액 만기 연장 및 신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진다.

담당 부서

이번 발표와 관련된 담당 부서는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관 소상공인경영안정정책과이며, 책임자는 과장 안원호(전화: 044-204-7821)이다. 담당자는 사무관 이길영(전화: 044-204-7913)이다.

중소벤처기업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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