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공사대금 조기지급 등 추석 민생대책 추진 · 2026-08-26
조달청, 공사대금 조기지급 등 추석 민생대책 추진
조달청에 따르면 공사대금 조기지급과 근로자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시설공사 맞춤형 서비스로 직접 시공 관리 중인 공사현장에 추석 명절 전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근로자 임금 체불 방지를 점검한다.
조달청은 현재 27개 현장, 약 1조4천억원 규모의 공사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4개 현장에서 약 541억원의 공사대금이 추석 명절 전 지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8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기성검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지급된 공사대금이 시공사뿐 아니라 자재·장비업체 및 현장 근로자 등에게 적정하게 지급되었는지 중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지급 지연 또는 미지급 등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불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임병철 시설사업국장은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업체와 하도급업체의 자금난이 최소화되도록 하는 한편 자재·장비업체 대금과 현장 근로자 임금도 체불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는 시설사업국이며, 책임자는 과장 원종현(042-724-7401), 담당자는 서기관 최재호(042-724-706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