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청소년 포토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청소년 세계시민 포토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외교부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하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지금, 세계시민 온(ON)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하고, 8.27.(목) 더 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시상식은 제11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8.26.~8.27.) 마지막 세션에서 진행되었다. 제11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는 세계시민교육에 관한 정보 교류를 위해 세계시민교육 전문가 및 교육자 등이 참석하는 연례 국제회의로, 외교부·교육부·유네스코 아태교육원(APCEIU)이 2018년부터 공동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상, 세계시민의 눈으로(내 일상의 평범한 장면에서 세계와의 연결고리를 발견한 순간)"와 "오늘도, 세계시민으로(내가 직접 실천하고 있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실천·경험 또는 변화)"라는 주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시선을 담은 총 122개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독창성, 진정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초등부 6명·중고등부 6명 수상자에게 외교부장관상과 유네스코아태교육원장상이 수여되었다.
조형화 공공문화외교국 심의관은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의 생각과 경험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과 영감이 되고, 우리 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작은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면서,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구와 공동체를 생각하며, 작은 것이라도 더 나은 변화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바로 세계시민"이라고 하였다.
또한 공동체 의식 함양과 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밝혔다. 외교부와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