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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막막할 때, 선배 아빠와 함께 답 찾아요” 100인의 아빠단 육아멘토링(육친소.. · 2026-08-27

100인의 아빠단 육아멘토링 개최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에 따르면 2026년 100인의 아빠단 육아멘토링이 인천, 충남, 울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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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에 따르면 2026년 100인의 아빠단 육아멘토링이 인천, 충남, 울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아빠들이 일상에서 겪는 육아 고민을 나누고, 아빠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육아멘토링은 인천에서 8월 29일, 충남에서 9월 5일, 울산에서 9월 12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 건강, 교육, 가족관계 등 다양한 육아 주제를 다루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숲놀이 체험도 포함된다.

이번 육아멘토링은 초보 아빠를 거쳐 육아 고수로 성장한 멘토 아빠들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육아 소통 프로그램이다. 멘토 아빠들은 육아 이야기 작가,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초등교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아빠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육아 이론을 전달하는 일반 강연과는 달리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통해 직접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나눈다.

멘토 아빠단은 육아 경험이 풍부한 20명의 아빠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5개 분야(놀이, 건강, 교육, 관계, 일상)에 대해 멘토링을 제공한다. 각 지역에서 멘토 아빠 2명이 참석해 육아 관련 유용한 정보를 주제로 강연하고, 사전에 접수한 아빠들의 육아 고민을 나누며 일상의 크고 작은 육아 경험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빠들의 육아멘토링과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숲놀이 체험이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서 이어지도록 기획되었다. 인천에서는 고추장 만들기와 숲놀이, 충남에서는 이야기숲 체험, 울산에서는 식물·생태 체험이 진행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빠는 육아 이야기를, 가족은 체험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다.

보건복지부 김현숙 인구아동정책관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제도적 지원과 함께 부모가 일상에서 함께 돌보고 양육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아빠들이 서로의 육아 경험을 나누고, 아빠의 육아 참여와 함께하는 육아 문화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경선 회장은 육아 과정에서 겪는 고민은 비슷해 보이지만 아이와 가정의 상황에 따라 해결 방법은 다양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찾아가는 육아멘토링이 아빠들 서로의 경험을 편하게 나누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육아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육아멘토링의 세부 일정과 지역별 프로그램은 100인의 아빠단 공식 온라인 소통 공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이번 육아멘토링을 비롯해 아빠들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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