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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낙찰 물건 해설 — 최고 낙찰가율 · 2026-08-28

마곡동 오피스텔, 감정가 웃돈 낙찰…낙찰가율 101.1%

서울 강서구 마곡동 소재 오피스텔이 감정가를 웃도는 가격에 낙찰되며 101.1%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같은 날 서울 평균 낙찰가율은 54.2%였다.

26일 전 ✓ 수치 대조 11/11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최고 낙찰가율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오피스텔
최고 낙찰가율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오피스텔 · 사진: 경매레이더

경매레이더 집계에서 2026년 8월 28일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오피스텔이 감정가 1억3,400만원, 최저가 1억720만원에 나와 낙찰가 1억3,548만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101.1%로, 감정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이 물건은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로 진행됐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이날 서울특별시에서는 총 17건이 낙찰됐고, 평균 낙찰가율은 54.2%였다. 이번 건은 서울 평균 낙찰가율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낙찰가율 해석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 반대로 이번 건은 최저가가 감정가의 80% 수준에서 시작해 감정가를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단독 응찰은 경쟁이 없었다는 뜻이라 낙찰가가 최저입찰가 언저리에서 정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그 가격은 시장의 합의라기보다 한 사람의 판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낙찰가는 최저가 1억720만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낙찰가율 101.1%는 감정가를 소폭 웃도는 수치로, 경매레이더 데이터에서 이날 서울 지역 낙찰 건 중 가장 높은 낙찰가율로 기록됐다.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