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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낙찰 물건 해설 — 최다 응찰 · 2026-08-28

인천 청라 아파트 경매에 10명 몰려 낙찰가율 88.8%

인천지방법원 경매에서 인천 서구 청라동 소재 아파트가 10명의 응찰을 받아 감정가 대비 88.8%에 낙찰됐다.

26일 전 ✓ 수치 대조 12/1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최다 응찰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아파트
최다 응찰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아파트 · 사진: 경매레이더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2026년 8월 28일 인천지방법원 경매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소재 아파트가 최다 응찰 물건으로 기록됐다. 이 물건은 용도가 아파트이며, 감정가는 7억3,100만원, 최저가는 5억1,170만원이었다.

입찰에는 10명이 참여했고, 낙찰가는 6억4,91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8.8%를 기록했다. 차순위 응찰 금액은 6억511만원이다.

같은 날 인천 평균과의 비교

같은 날 인천광역시에서는 총 17건의 경매 물건이 낙찰됐으며, 평균 낙찰가율은 52.5%로 나타났다. 경매레이더 데이터에서 이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인천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며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한다. 경쟁이 많을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경매레이더의 이번 집계는 같은 날 인천지방법원에서 이뤄진 경매를 대상으로 했다. 최다 응찰 물건 선정 기준은 그날 최다 응찰이다.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