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26년 성평등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5년 성별영향평가 추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6년 성평등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5년 성별영향평가 추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6년 성평등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성별영향평가란 정책이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여 개선하는 제도로, 노동부는 전 기관 중 가장 많은 예산사업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였다.
노동부는 평가한 모든 사업에 대하여 개선까지 완료하여 총 309개 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여기에는 중앙부처 49, 광역자치단체 17, 기초자치단체 226, 시도교육청 17이 포함된다.
주요 개선사례로는 두 번째 육아휴직급여 인상,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 추가 지원, 업무분담지원금 증빙서류 간소화 등이 있다. 이러한 조치는 육아휴직 혜택을 강화하고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또한, 남성에 비해 취업률이 현저히 낮은 여성 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직업훈련도 실시하였다.
노동부는 총 10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개선하였으며, 이행률은 100%에 달한다. 노동부는 그간 노동시장의 성차별을 근절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유해인자 노출로 건강손상 자녀를 출산한 근로자가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였으며, 중앙부처 최초로 아빠교실 등 직원 성평등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김영훈 장관은 "노동부는 일가정 양립 등 정책의 주무 부처로서 노동시장에서의 성평등 또한 주요 정책가치로 삼아 추진한 결과 좋은 성과가 있었다"라며, "국민 모두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