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공공건축 품질 높인다...공공건축가 20명 공개모집 · 2026-09-03
검단구, 공공건축가 20명 공개모집
검단구 건축과에 따르면 공공건축의 전문성과 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검단구 공공건축가'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검단구 건축과에 따르면 공공건축의 전문성과 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검단구 공공건축가'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인천광역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가 주관하며, 공공건축가는 민간전문가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공건축에 활용하는 제도로 선정된 공공건축가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검단구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 사업의 기획·설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 사업의 기획 참여 ▲사업 기획·설계에 대한 조정 및 자문 ▲소규모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 사업의 설계 참여 등이다. 구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건축가를 참여시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기획부터 설계까지 일관된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9월 7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검단구청 건축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공공건축가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 활용해 공공건축의 품질과 공공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검단구의 새로운 도시환경과 건축문화 조성에 함께할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