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낙찰 물건 해설 — 최다 응찰 · 2026-09-04
인천 미추홀구 아파트, 최다 응찰 기록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아파트가 17명의 응찰자를 기록하며 최다 응찰 물건으로 나타났다.
이번 경매는 인천지방법원에서 진행되었으며, 해당 아파트의 감정가는 2억2,400만원으로 책정되었다.
최저가는 1억976만원으로 설정되었고, 최종 낙찰가는 1억6,616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4.2%에 달했다.
응찰자 수가 17명에 이르며, 차순위 금액은 1억5,520만원으로 집계되었다.
같은 날 인천광역시에서의 평균 낙찰가율은 65.3%였으며, 낙찰 건수는 20건으로 나타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응찰자 수가 많은 물건은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낙찰가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