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 개최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이 9월 7일 개최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K-관광 신뢰 회복과 AI 혁신을 이끌어낸 공무원들이 선정되었다.
재정경제부는 9월 7일(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기존 관행극복, 선제적 조치, 규제개선 등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스타' 10명과 조직 혁신과 업무 효율성 제고, 정책 홍보에 기여한 '적극행정 IN스타' 4명 등 총 14명을 선정하였으며, ‘적극행정 스타’는 국민 모니터링단 평가, 대국민 투표 등 국민평가 위주로 ‘적극행정 IN스타’는 적극행정평가단 등 내부평가 위주로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적극행정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하였다.
이번 대상은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마련하여 K-관광의 신뢰를 높이고 국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환경 개선에 기여한 민생경제국 김나윤 사무관에게 돌아갔다. 김 사무관은 가격 투명성 강화, 합리적인 가격 형성 조성, 통합 관리체계 구축 등 기존 관행을 극복하고 도전·창의적으로 종합적인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마련하였으며, 현장에서 즉시 시행 가능한 추가 개선방안까지 함께 추진하여 국민 불편 해소와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공공기관 최초 ESG 국가표준을 마련하여 국내 약 300개 공공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기준을 구축하고 국제사회에도 한국형 ESG 모델을 알린 개발금융국 권기환 사무관 ▲국제유가 급등 상황에서 선제적 조치로 유류세 탄력세율을 시장 상황에 맞춰 신속하게 조정하여 국민 부담을 줄인 세제실 김정아 사무관 ▲철도공사 노조 총파업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감사원 사전컨설팅과 제도개선을 통해 노사협상 타결을 지원한 공공정책국 송준식 사무관 ▲37년 만에 담배의 법적 정의를 확대하여 기존 관행을 극복하고 신종담배까지 관리체계에 포함시키는 제도개선을 이끈 국고실 전형용 사무관이 각각 선정되었다.
우수상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여 사전등록 절차 간소화, 신속 통관 등 13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공급망 병목을 선제적으로 해소한 경제공급망기획관 박영우 사무관 ▲매점매석 금지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물가안정조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하여 시장교란 행위를 예방하고 물가안정 기반을 강화한 민생경제국 박지훈 사무관 ▲한미전략투자법의 신속한 입법과 법 시행 전 임시 추진체계를 구축하여 관세 인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혁신성장실 신정원 사무관이 선정되었다.
장려상은 ▲국민성장펀드가 적기에 출시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세제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여 첨단산업 투자 활성화 기반을 조성한 세제실 정현엽 사무관 ▲청년의 다양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정책체계를 설계하여 도약·경험·회복을 지원하는 「청년뉴딜 추진방안」 마련에 기여한 민생경제국 최중원 사무관이 수상하였다.
부내 업무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한 IN스타 혁신우수상에는 ▲부처 최초의 실무형 AI Agent 교육과 조직 신설 등을 통해 전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인 기획조정실 이승연 주무관 ▲직원들이 직접 생성형 AI 서비스를 발굴·지원할 수 있는 '직원 참여형 AI 해커톤' 대회를 추진하여 부처 AI 혁신 문화를 확산시킨 기획조정실 방춘식 서기관이 선정되었다.
또한 홍보우수상은 경제장관회의 등을 계기로 국고실 핵심 정책을 적극적으로 언론에 홍보한 국고실 한재수 사무관과, 정책 영상에 직접 출연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홍보를 추진한 혁신성장실 장인주 과장이 각각 선정되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오늘 소개된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처럼 기존의 관행을 넘어서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자세가 우리 경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열쇠임을 강조하였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보도시점은 2026. 9. 7.(월) 16:00이며, 배포는 2026. 9. 7.(월) 15: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