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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온 국민을 위한 가을 추천도서 10선 선정 · 2026-09-09

국립과천과학관, 온 국민을 위한 가을 추천도서 10선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립과천과학관이 2026년 가을을 맞아 온 국민을 위한 추천도서 10선을 선정했다.

17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충원)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가을 추천도서 1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데이터가 축적되고 알고리즘이 앞을 내다보는 시대, 국립과천과학관은 책을 통해 우리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질문을 건네고자 이번 추천도서를 선정했다.

추천도서는 국립과천과학관 직원들로 구성된 「콘텐츠 전략회의」의 논의를 거쳐 다섯 가지 질문을 정하고, 각 질문에 어울리는 책을 두 권씩 선정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선정도서 10선

이번 추천도서 10선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로, 추천 도서는 '데미안'과 '무진기행'이다. 두 번째 질문 '나는 생각하고 느끼는가'에는 '생각에 관한 생각'과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가 포함된다. 세 번째 질문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에는 '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과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가 선정되었다. 네 번째 질문 '인간은 선택할 수 있는가'에는 '1984'와 '에덴의 동쪽'이 포함되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질문 '질문 너머의 또 다른 우리를 찾아서'에는 '괴델, 에셔, 바흐'와 '향모를 땋으며'가 선정되었다.

이번 추천도서 10선은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www.youtube.com/@gnsmscience)와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cipia.gnsm/)에도 게시해, 각 질문과 도서의 내용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충원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은 “AI와 데이터가 우리의 판단과 선택을 돕는 시대에도,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질문을 이어갈지는 여전히 사람의 몫”이라며 “이번 가을 추천도서가 국민들이 책을 통해 자신과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각자의 질문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국립과천과학관

책임자: 과 장 박지영 (02-3677-1320)

홍보고객과 담당자: 주무관 최영록 (02-3677-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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