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희망 러브하우스 가꾸기’ 성료 · 2026-09-09
금정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성료
군포시에 따르면 금정동 주민자치회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희망 러브하우스 가꾸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금정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용철)는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희망 러브하우스 가꾸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4가구를 발굴해 각 가구의 여건과 주거 상태에 맞춘 맞춤형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희망 러브하우스 가꾸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환경을 주민들이 직접 살피고 개선하는 이웃 돌봄 실천 사업이다. 사업은 단순한 집수리 지원을 넘어 대상 가구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노후된 주거 공간을 직접 찾아 도배·장판 교체, 간단한 시설 보수, 실내 청소 및 정리 정돈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주민들이 직접 땀 흘려 참여함으로써,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돌보는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김용철 금정동 주민자치회장은 “희망 러브하우스 가꾸기 사업은 단순히 집을 고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의 삶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이 다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안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