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낙찰 물건 해설 — 최다 응찰 · 2026-09-10
서울 영등포구 아파트 최다 응찰 기록
2026년 9월 10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아파트가 최다 응찰을 기록했다.
이번 경매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응찰자 수는 21명에 달했다.
해당 아파트의 감정가는 11억1,000만원으로, 최저가는 동일하게 11억1,00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16억2,9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46.8%에 이르렀다.
차순위 금액은 15억5,500만원으로, 응찰자 간의 경쟁이 치열했음을 보여준다.
같은 날 서울특별시에서의 평균 낙찰가율은 71.9%였으며, 낙찰 건수는 32건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말했다.
경쟁이 많을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이번 아파트의 높은 응찰자 수는 시장에서의 관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경매레이더는 향후 경매 시장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