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 태풍 대비 산사타 취약지역, 임도시설 집중 점검 · 2026-09-11
울진국유림관리소, 태풍 대비 임도시설 점검
산림청에 따르면 울진국유림관리소는 태풍 발생 시기를 대비하여 9월 말까지 산사태 취약지역과 임도 시설, 산림토목사업 현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한)는 태풍,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피해 우려지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산사태 취약지역, 임도 내 배수시설물, 산림토목사업 현장 내 위험 요인을 대상으로 산림재난대응단, 임도관리단 등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점검·정비를 추진한다.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및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통해 신속한 주민 대피, 피해상황 보고, 긴급 복구 등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극한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림토목사업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 주민께서는 집중호우 시 안전 안내 문자 등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