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추석 성수품 공급 및 유통 현장 점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9월 12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추석 성수품 공급 및 유통 현장을 점검하였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9월 12일(토) 경기도 안성시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롯데마트를 방문해 추석 성수품 공급·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장관은 과수 성수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기 안성시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수급상황을 점검하였다. 대표적 추석 성수품인 배 선별·출하 작업을 둘러본 송 장관은 “주말에도 현장을 지키며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명절 직전까지 성수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농식품부는 계약재배, 지정출하 물량 방출을 통해 추석 성수기 동안 배 공급 물량을 평시대비 3.5배 확대(14만 6천 톤)하였고, 사과·배 중소과 및 대체과일(샤인머스캣, 만감류) 선물세트 할인지원 물량을 대폭 확대(’25년 15만개 → ’26년 23만개) 하여 공급 중이다.
이날 현장을 안내한 APC 관계자는 “올해 배 생육상태와 수확량, 대과 비율이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추석 성수기 물량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명절 대목을 맞아 배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롯데마트 안성점을 찾은 송 장관은 추석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살펴보고,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하였다. 농식품부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우리 농축산물의 소비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1,4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석 성수기인 9월 3일(목)부터 30일(수)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직매장, 온라인몰 등에서 추석 성수품 등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 9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송 장관은 “성수품 공급 확대와 할인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우리 농축산물 소비는 확대해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며, “농식품부는 농협, 산림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주요 추석 성수품의 산지·유통 재고 상황을 밀착 모니터링하고,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