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 해사의 날 기념우표 발행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15일에 '2026 세계 해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우표가 발행된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2026 세계 해사의 날(World Maritime Day)'을 기념하기 위한 우표를 공동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해사의 날'은 UN 산하 국제해사기구(IMO)에서 해운·조선 등 해사 산업의 중요성을 기념하는 날로, 올해 기념행사는 10월 26일(월)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그 의미를 새기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기념우표를 발행했으며, 발행일인 9월 15일(화)에 맞춰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우정사업 본부장이 해양수산부 차관에게 우표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념행사는 10월 26일(월)부터 27일(화)까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진행되며, 해양 분야 국제기구 수장과 주요국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가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지탱하는 바다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기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번 기념우표 발행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바다의 가치와 해사 산업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다음 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에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는 해사안전국이며, 책임자는 과장 이민중(051-773-5810)이다. 해사안전정책과의 담당자는 사무관 김재윤(051-773-5841)이다. 우편사업단의 책임자는 과장 정영한(044-200-8240)이며, 우편사업과의 담당자는 사무관 김지예(044-200-8256)이다.
기념우표 세트는 16개 묶음의 씰 형태로 판매되며, 안내 카드는 국·영문의 책자 형태로 기념우표 설명 내용을 수록한다. 기념엽서와 봉투도 함께 제공된다. 디자인 설명으로는 부산항을 배경으로 태극기와 국제해사기구(IMO) 깃발이 함께 휘날리는 이미지를 담아, 우리나라와 IMO의 협력 및 세계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