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낙찰 물건 해설 — 최다 응찰 · 2026-09-16
인천 송도동 아파트, 최다 응찰 기록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의 아파트가 최다 응찰을 기록했다. 2026년 9월 16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18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이번 경매에서 해당 아파트의 감정가는 8억2,100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최저가는 5억7,47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7억4,38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0.6%에 달했다.
응찰자 수가 18명에 이르렀고, 차순위 금액은 7억3,162만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날 인천광역시에서 진행된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42.7%였으며, 낙찰 건수는 8건이었다.
경매레이더의 분석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이는 경쟁이 많을수록 낙찰가가 시장의 시세를 반영하게 됨을 의미한다. 경매레이더의 집계에 따르면,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