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국유림관리소, 추석 명절 전후 임도 개방 · 2026-09-17
정읍국유림관리소, 추석 명절 전후 임도 개방
산림청에 따르면 정읍국유림관리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 편의를 위해 관내 국유임도를 오는 10월 5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전했다. 이번 개방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루어지며, 개방 기간은 2026년 10월 5일까지이다.
임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영 및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산림경영 기반시설이다. 평소에는 산불과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해 통행이 제한되지만, 명절 전후에는 성묘객이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다만, 경사가 급하거나 급선회 구간 등 통행에 위험이 있는 노선은 이번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도 개방과 관련한 안내는 정읍국유림관리소(063-570-1940)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국유림관리소의 김신영 담당자는 임도가 일반도로와 달리 험준한 산간지역에 개설된 도로인 만큼 통행 시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임도를 개방하는 만큼 쓰레기 불법투기와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