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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위해,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관리 현장 점검 · 2026-09-18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위해,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관리 현장 점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1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경기도 화성시 송화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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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 중인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8.24.~9.23.)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먼저 학교 주변 통학로를 돌아보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 확보 여부와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법규 위반을 철저히 단속하고,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도 설치와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확충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46억 2천만 원을 투입해 44개 초등학교 주변에 보도를 설치하고, 104개소의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등 차량과 보행자를 분리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불법주정차를 예방하기 위해 단속용 CCTV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일단멈춤, 아이먼저 보내주세요' 캠페인 등을 통해 어린이 안전을 우선하는 교통문화 확산에도 힘써 왔다.

이어 김광용 본부장은 학교 급식소를 찾아 급식시설과 조리기구의 위생 상태, 보관 식품의 소비기한을 확인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실태를 살폈다.

또한 어린이의 보행을 방해하거나 정서를 해칠 수 있는 불법광고물을 점검하고,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제품과 기호식품도 꼼꼼히 점검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학교 주변은 어린이가 매일 오가는 생활공간인 만큼 어느 곳보다 안전해야 한다"라며 "정부는 전국 초등학교 주변의 위해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주변학교안전관리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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