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낙찰 물건 해설 — 최고 낙찰가 · 2026-09-21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공장 최고 낙찰가
2026년 9월 21일 평택지원에서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소재 공장이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이번 경매에서 낙찰가는 24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649억5,275만원이며, 최저가는 222억7,879만원이었다.
낙찰가율은 37.4%로 집계되었다. 같은 날 경기도의 평균 낙찰가율은 58.0%였으며, 경기도에서 낙찰된 건수는 61건이었다.
응찰자는 1명으로, 단독 응찰이 이루어졌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단독 응찰은 경쟁이 없었다는 뜻으로, 낙찰가가 최저입찰가 언저리에서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일 수 있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