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중·고등학생 청렴 교육 콘텐츠 제작
국민권익위원회 미래세대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렴 교육 콘텐츠 ‘청렴: 내 인생의 나침반’이 제작되었다.
이번 콘텐츠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제작하였으며, 콘텐츠 제작자, 운동선수, 의사, 경찰관 등 4개 직업군을 배경으로 한다.
학생들은 직업 현장에서 마주하는 부정부패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청렴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교육 콘텐츠는 기존의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4편의 영상과 교사용 교안, 지도서 및 학생용 활동지로 구성되어 있다.
중·고등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직업인 콘텐츠 제작자, 운동선수, 의사, 경찰관 등이 직업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가상의 부정부패 상황에서 어떤 선택에 직면하는지를 보여준다.
학생들은 영상 속 주인공이 마주친 부정부패에 대한 유혹이 있는 상황에서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친구들과 공유해보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청렴을 배우게 된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전국의 중·고등학교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도 교육청에 교육 콘텐츠를 배포하고,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누리집(edu.acrc.go.kr)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차철 원장은 “미래세대인 중·고등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며 올바른 삶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2026년 9월 21일에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