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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 사업」 성료 · 2026-09-21

제15차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 사업 성료

외교부에 따르면 9.14.(월)-19.(토)간 「제15차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 사업」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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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외교부는 9.14.(월)-19.(토)간 「제15차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 사업」을 실시하였다. 동 사업은 재외명예영사들이 재외국민 보호와 외교활동 지원을 잘 할 수 있도록 한국과 명예영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2010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15회째를 맞이하는 금년 사업에는 총 10개국의 명예영사들이 참여하였으며, 명예영사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 한국 안보·경제 특강 및 DMZ 방문과 더불어 한식진흥원 쿠킹클래스, 국립중앙박물관 시찰, 주요기업 방문 등을 통해 한국이 선도하는 K-이니셔티브 분야에 대해 다방면으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국은 기니, 독일, 미국, 북마케도니아, 브라질, 이스라엘, 인도, 인도네시아, 프랑스, 호주이다.

환영 만찬 및 명예영사 발언

오진희 공공문화외교국장은 9.14.(월) 환영 만찬 행사를 주재하고, 특히 요즘과 같이 전쟁, 자연재해 등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대사관, 총영사관의 도움이 바로 닿기 어려운 각지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재외명예영사의 노고에 사의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재외국민 보호와 양국간 협력 강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05년부터 21년째 호주 타즈마니아 지역의 명예영사로 활동 중인 데이몬 토마스(Damon THOMAS) 주타즈마니아 명예영사는 한국이 여러 시련을 겪었지만 첨단기술, K-pop과 같이 우수한 분야들을 갖춘 나라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한국을 대표하는 명예영사직을 수임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하고, 앞으로도 사람을 연결함으로써 국가 간 관계를 연결해나가겠다고 하였다.

또한 2009년부터 명예총영사로 활동 중인 아미 오카비(Ami ORKABY) 주예루살렘 명예총영사는 서로 다른 국가, 문화, 배경 출신의 명예영사들이 금번 초청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국제 가족'이 되었다고 하면서, 한국과 각자의 고국의 번영을 기원한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사업을 통해 전세계 재외명예영사들이 적극적으로 재외국민 보호와 외교활동 지원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다.

외교부재외명예영사초청방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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