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낙찰 물건 해설 — 최다 응찰 · 2026-09-23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최다 응찰 기록
2026년 9월 23일 의정부지방법원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낙양동 소재 아파트가 최다 응찰을 기록했다.
이번 경매에서 해당 아파트는 24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감정가는 4억5,100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최저가는 3억1,57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4억1,68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2.4%에 달했다.
같은 날 경기도의 평균 낙찰가율은 56.6%였고, 경기도 내 낙찰 건수는 63건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심화되면서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더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이번 사례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들이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