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5회 새우튀김 자랑대회 개최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산림과학원이 9월 2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제5회 새우튀김 자랑대회'를 개최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9월 2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약 4주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국민 참여형 이색 이벤트인 '제5회 새우튀김 자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숲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이색 자연물인 잣나무류 구과 대(청설모나 다람쥐가 잣나무·소나무 솔방울의 비늘을 깔끔하게 까먹고 남긴 흔적), 일명 '새우튀김'을 매개로 국민들이 자연과 산림 생태계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산책로나 등산로 등 숲속에서 직접 발견한 '새우튀김(잣나무류 구과 대)'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국립산림과학원 #새우튀김자랑대회)와 함께 게시한 후, 국립산림과학원 공식 SNS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제출된 작품 중 창의성과 유쾌함, 자연의 보존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국립산림과학원 굿즈로 구성된 기념품이 지급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김래현 연구기획과장은 "잣나무류 구과 대(새우튀김)는 숲속 작은 동물들의 활동성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자연의 신호"라며, "이번 자랑대회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숲을 찾고, 산림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보호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공식 SNS(X, 블루스카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