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근로자 마음건강 챙기는 힐링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에 따르면 북부지방산림청이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직무스트레스 관리 및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부지방산림청 본청과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 근로자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기획됐다.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7개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하며, 9월 28일에는 원주에 위치한 북부지방산림청 본청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이론 교육과 전통 제과(화과자, 양갱 만들기 등) 및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체험 활동('쿠킹 클래스')을 결합하여, 참가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민원 응대와 산림재난 대응 등 현장 업무로 지친 직원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각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 방식을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맞춤형 힐링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프로그램 종료 후 설문조사를 통해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속 근로자들의 정신건강이 대국민 행정서비스 품질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직원들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까지 고려한 종합적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