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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3국협력사무국(TCS) 신임 사무총장단 만나 한중일 협력 위한 역할 당부 · 2026-09-29

조현 장관, TCS 신임 사무총장단 접견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은 2026년 9월 29일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 신임 사무총장단을 접견하여 한중일 협력 강화를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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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9.29.(화)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 니시오카 타쓰시(NISHIOKA Tatsushi) 사무총장, 김한규 사무차장, 리징(LI Jing) 사무차장을 접견하였다. 조 장관은 총장단의 취임(9.1.)을 축하하고 향후 한중일 3국 협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TCS,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은 제2차 한중일 정상회의('09.10.10.) 계기 우리측 제안으로 '11년 서울에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TCS는 한중일 3국 협력 심화를 위한 인적교류 사업 등을 관장하며, 사무총장단은 3년 임기로 구성된다. 사무총장(Secretary-General) 1인과 사무차장(Deputy Secretary-General) 2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TCS 사무총장은 한-일-중 순서로 3국이 윤번 수임한다. 제8대 TCS 사무총장단의 임기는 '26.9.1.-'29.8.31.이다.

조 장관은 올해로 설립 15주년을 맞이한 TCS가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일 3국 간 인적교류 사업을 실시하면서 미래 세대 간의 우정을 쌓는데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또한 이러한 인적교류가 3국 협력의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TCS가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한중일 협력에 대한 3국 국민의 공감대와 지지를 확보하는데 기여해 주기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조 장관은 3국 협력이 각국 국민의 실질적인 이익 증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 내 평화와 번영의 달성을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정부는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이를 위해 TCS가 3국 간 소통의 플랫폼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니시오카 사무총장을 비롯한 TCS 사무총장단은 한국 정부가 소재지국으로서 TCS 협력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음에 사의를 표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3국 간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한중일 협력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TCS한중일사무총장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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