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4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 발표
국가데이터처 소득통계과에 따르면 2026년 2/4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 잠정치가 발표되었다. 이 통계는 지역별 경제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국가데이터처 소득통계과에 따르면 2026년 2/4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 잠정치가 발표되었다. 이 통계는 지역별 경제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6년 2/4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은 2026년 9월 29일에 발표되었다. 이 통계는 현재 국가승인통계가 아니며, 실험적통계로서 지역별 분기 성장률을 최초 공개하는 것이다. 향후 국가승인통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작성 목적은 신속하고 종합적인 지역경제 동향을 파악함으로써 균형발전 정책 수립, 시행 및 평가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작성 대상은 경제활동별 실질 부가가치, 성장률 및 기여도이다.
이 통계는 17개 시도별(5개 권역별) 및 경제활동별 분류를 적용하였으며, KSIC(11차)를 적용하였다. 일부 산업들은 통계 정도 등을 감안하여 통합하여 제공된다.
기초자료 및 추계방법으로는 산업생산지수 및 행정자료 등을 활용하여 국제 매뉴얼(IMF, 2017)에 의거 연장추계 방식으로 작성되었다. 공표 주기는 분기 종료 후 90일 내 제공된다.
자료 이용 시 유의사항으로는 기초자료와 추계방법 등에서 다소간의 차이로 인해 분기 GRDP와 분기 GDP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으며, 본 통계는 실험적통계로 통계 기초자료, 작성방법 개선 등으로 인해 시계열 수치가 변동될 수 있다.
2026년 2/4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에 대한 요약으로는 충북, 경기 등 12개 시도의 지역내총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전남, 대전 등 4개 시도는 감소하였고, 제주는 보합세를 보였다.
충북의 GRDP는 11.9% 증가하였으며, 광업·제조업이 22.4%, 기타(전기·가스)가 9.6% 증가하였다. 경기의 GRDP는 5.9% 증가하였으며, 광업·제조업이 11.5%, 서비스업이 2.5% 증가하였다.
반면 전남의 GRDP는 -2.8% 감소하였고, 광업·제조업이 -6.6%, 기타(농림어업)가 -4.8% 감소하였다. 대전의 GRDP는 -2.0% 감소하였으며, 광업·제조업이 -9.5%, 건설업이 -11.9% 감소하였다.
이와 같은 지역별 GRDP 변화는 각 지역의 경제활동별 실질 부가가치와 성장률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수도권, 충청권, 대경권, 동남권의 지역내총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였으나, 호남권은 보합세를 보였다.
이 통계는 보도자료(https://mods.go.kr) 및 국가통계포털(https://kosis.kr) 실험적통계(KOSIS>국내통계>실험적통계)를 통해 제공된다. 매분기 공표 시 직전 1분기 GRDP는 수정 가능하며, 지역소득 연간 잠정 및 확정 공표 시 분기 GRDP도 수정된다. 잠정치는 'p'로 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