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신산업 진출 사업재편 승인 · 2026-09-30
기업의 신산업 진출 사업재편 승인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디케이㈜와 피시오㈜의 신산업 진출을 위한 사업재편계획이 승인되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제5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공동위원장 : 산업통상부 차관, 김주훈 민간위원장)를 개최하여 디케이㈜, 피시오㈜의 신산업 진출을 위한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하였다.
이번에 승인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총 481억원을 투자하고 99명을 신규 고용하면서 사업재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재편계획 승인기업들의 사업재편계획은 다음과 같다. 생활가전 제조기업인 디케이㈜는 전기차용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에 필수품인 냉각판을 개발해 배터리부품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네트워크 보안기업인 피시오㈜는 기존 기술에 AI 기반 영상정보 경량화 신기술을 개발해 보안시장에 통합솔루션을 만들어 공급하게 된다.
김주훈 민간위원장은 "경제환경과 기술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재편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정부도 기업의 사업재편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산업부 관계자는 "선제적 사업재편을 통해 기업들이 빠른 시일내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재편 컨설팅, R&D, 펀드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