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종묘에서 나만의 전통 향기 만든다 · 2026-09-30
세계유산 종묘에서 나만의 전통 향기 만든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세계유산 종묘에서 전통 향기를 조향하는 체험행사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10월 14일(수) 오후 3시 30분에 종묘(서울 종로구)에서 세계유산 종묘를 관람하고, 역사 속 전통 향기를 조향하는 체험행사 「미래로 피어나는 종묘의 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종묘관리소와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서울형 교육복지 특화 프로그램 ‘서울희망교실’ 참여 학생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세계유산 종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여 학생과 교원은 종묘관리소 국가유산안내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종묘를 관람한 후, 한국 전통의 향을 시향하고 직접 자신만의 향을 조향해볼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희망교실 운영 교원은 9월 22일부터 10월 2일 오후 4시까지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관련 사항은 중부교육지원청(☎02-708-6656)으로, 행사 관련 사항은 종묘관리소(☎02-2174-3622)로 문의하면 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서울희망교실 학생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깊이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안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