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군구 및 유관기관 합동 건축정책 업무연찬 개최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인천시가 시와 군·구, 민간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건축행정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2026년 9월 30일 강화군청에서 시·군·구 건축 및 주택·정비사업 담당 부서를 비롯해 인천건축사회, 인천전문건설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시·군·구,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건축정책 업무연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은 건축행정 일선에서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는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석 기관들은 최근 개정된 법령과 주요 제도 변화를 공유하고, 각 부서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 및 협조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안건으로 「인천광역시 건축 조례」 개정 추진사항,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 등이 다뤄졌으며, 주택 및 정비사업 분야의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이번 연찬이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행정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민·관이 함께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업무연찬을 추진해 왔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며 인천의 건축행정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지연 시 건축과장은 “건축행정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와 군·구, 민간이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 해법을 찾아가 시민 중심의 건축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 시점은 배포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라며, 관련 사진은 11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