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인공지능I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30일, 류제명 제2차관이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 및 내각부 AI 차관과 인공지능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9월 30일(수)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 및 내각부 카니쉬카 나라얀(Kanishka Nararyan) AI 차관과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AI) 분야 주요 현안과 양국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최근 영국 정부의 조직개편으로 AI 정책 총괄 기능이 내각부로 이관되고, 영국 기업혁신통상과학부 카니쉬카 나라얀(Kanishka Nararyan) 차관이 내각부 AI 총괄을 맡게되면서 마련되었다.
양측은 최근 급격한 프론티어 AI 발전과 통제 불능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강력한 정부 감독 및 국제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한국의 「AI기본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양국의 AI 안전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 협력 방안과 글로벌 AI 규범 형성을 위한 다자무대에서의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류제명 차관은 “급변하는 프론티어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긴밀한 국제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AI 안전 분야에서 선도적인 경험을 가진 영국과 정책 및 기술 교류를 지속하고, 글로벌 AI 거버넌스를 주도하기 위해 양국이 계속해서 긴밀히 연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면담은 2026년 9월 30일(수) 16:00부터 16:30까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중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는 우리측에서 제2차관, 구주아프리카협력담당관, AI전략팀장, 통역 등이 있었고, 상대측에서는 기업혁신과학통상부 AI 차관, 주한영국대사관 참사관, 상무관 등이 참석하였다.
담당 부서는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이며, 책임자는 과 장 최영선(044-202-4350)이다. 구주아프리카협력담당관의 담당자는 사무관 임나래(044-202-435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