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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교, 한국임업진흥원과 청년 임업 창업 역량 강화에 나서 · 2026-10-05

한국농수산대학교, 청년 임업 창업 교육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국농수산대학교가 한국임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청년 임업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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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한국임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산림·조경 전공 학생들의 임업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임업 창업 교육(2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농대에서 산림과 조경을 전공하는 예비 청년 임업인을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학기에 이어 2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0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되며, 1~2회는 한농대에서, 3~4회는 대전에 소재한 한국식품정보원에서 이루어진다.

1회차 교육에서는 임업 창업 노하우와 임업·창업 분야의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2회차에서는 AI 도구의 활용 방법과 AI를 활용한 맞춤형 정책사업 탐색 및 디자인 기획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어 3·4회차에서는 1박 2일 과정으로 임산물을 활용한 제품 기획과 가공·상품화 및 마케팅 실습을 진행하여 임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임업진흥원의 청년 임업인 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에 필요한 정책 및 산업 정보부터 AI 기반 정보 탐색, 제품 개발과 마케팅까지 임업 창업 및 경영의 전반을 다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청년 예비 임업인이 임업의 산업적 전망과 가치를 이해하고, 임업과 연계한 진로 및 창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산림은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산림자원의 활용과 부가가치 창출 측면에서도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임업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한농대 산림조경 전공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과 창업 역량을 높여서 전문 임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임업창업역량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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