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장군봉 숲가꾸기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산림청에 따르면 10월 7일 봉화군 장군봉 일원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남부지방산림청과 영주국유림관리소가 합동으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10월 7일 봉화군 장군봉 일원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남부지방산림청과 합동으로 안전보건협의체 및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남부지방산림청장(이종수),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와 설계·감리·시공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장군봉 숲가꾸기 사업은 산림의 건강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특히 벌목 · 조재 · 집재 등 임업작업과 임업기계장비 운용이 수반되는 만큼 작업자의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사업 전반에 대한 위험요인 사전 확인과 작업 단계별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현장에서는 ▲작업 전 TBM 및 안전교육 ▲벌목 시 작업자 간 안전거리 및 대피로 확보 ▲기계톱 사용에 따른 개인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 준수 ▲벌도목의 방향과 주변 지형을 고려한 안전한 작업 ▲임업기계장비 운용 시 작업반경 내 접근 통제 ▲작업구역 출입 및 이동 동선 확인 등 숲가꾸기 작업 특성에 따른 주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견되는 위험요인은 즉시 개선하고, 설계·감리·시공 관계자 간 안전관리 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는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벌목과 임업기계장비 작업 등 위험요인이 있는 만큼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숲가꾸기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