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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학지사 대표이사, 출판문화 발전 유공 은관문화훈장 수훈 · 2026-10-12

김진환 ㈜학지사 대표이사, 은관문화훈장 수훈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김진환 ㈜학지사 대표이사가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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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김진환 ㈜학지사 대표이사가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하였다.

김영수 제1차관은 10월 12일(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40회 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출판 유공자 29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수상자를 비롯한 출판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올해 포상 대상은 은관문화훈장 1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2명, 문체부 장관 표창 24명 등 총 29명이다.

김진환 대표이사는 1992년에 학지사를 설립한 이래 의학 전문출판 브랜드인 학지사메디컬 등을 만들고 다양한 출판·교육 관련 기관을 설립·운영하면서 총 7천여 종의 도서를 출간하였다.

그는 (사)한국학술출판협회 회장을 지내면서 저작권 보상금 분배구조 합리화, 불법복제 대응, 전자출판 활성화 등 학술출판계 현안에 적극 대응하며 건전한 출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였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주연선 ㈜은행나무출판사 대표이사는 1997년에 출판사를 설립한 이후 문학·인문·예술도서 1천2백여 종을 발간하면서 신인 작가 발굴과 장르문학 개척 및 문예지 창간, 해외 저작권 수출 등에 힘써왔다.

김기태 세명대학교 교수는 출판학·저작권 분야 연구자로서, 2001년부터 출판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저작권 및 연구 윤리에 대한 강의를 통해 출판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 협력으로 출판학 연구 분야 발전에 기여하였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김종수 한울엠플러스㈜ 대표이사는 1980년 출판사 설립 후 4천여 종의 사회과학 도서를 출간하고, 출판정책 연구, 출판유통 선진화 및 전문인력 양성 등에 공헌하였다.

이지연 이지스퍼블리싱㈜ 대표이사는 2010년에 이지스퍼블리싱을 설립해 다수의 정보기술(IT)·교육 분야 실용서를 출간해 디지털 혁신과 정보화 역량 강화 등 출판산업의 디지털화와 유통 선진화에 기여하였다.

이외에도 양서 출판과 보급, 출판시장 개척 등 출판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남상호 예신북스 대표, 문규식 ㈜장원교육 대표이사, 김주원 궁편책 대표 등 24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김영수 차관은 “책은 우리 사회의 지식과 생각, 경험을 다음 세대로 이어주는 소중한 자산이자 ‘케이-콘텐츠’의 원천”이라며, “정부는 출판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좋은 출판콘텐츠가 더 많이 만들어져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출판 지식재산(IP)의 발굴·활용과 해외 진출, 독서문화 확산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2026년 출판문화 발전 유공 정부포상 수상자

문화체육관광부대표이사발전출판문화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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