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낙찰 물건 해설 — 최고 낙찰가 · 2026-10-13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상가 경매 최고 낙찰가
2026년 10월 13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아파트상가가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이번 경매의 최고 낙찰가는 281억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해당 물건의 감정가는 421억6,300만원이며, 최저가는 269억8,432만원이었다.
낙찰가율은 66.7%로, 같은 날 서울특별시에서 진행된 206건의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인 67.1%와 비슷한 수준이다.
응찰자는 1명으로, 단독 응찰이 이루어졌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단독 응찰은 경쟁이 없었다는 뜻으로, 낙찰가가 최저입찰가 언저리에서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이번 경매에서의 낙찰가는 시장의 합의라기보다 한 사람의 판단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