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낙찰 물건 해설 — 최다 응찰 · 2026-10-15
경기도 안산시 다세대 경매 최다 응찰 기록
2026년 10월 15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에서 열린 경매에서 다세대 물건이 최다 응찰을 기록했다.
이번 경매는 안산지원에서 진행되었으며, 해당 물건의 감정가는 2억7,800만원으로 책정되었다.
최저가는 9,535만원으로 설정되었고, 낙찰가는 1억4,700만원에 결정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52.9%로 나타났다.
응찰자 수는 21명에 달했으며, 차순위 금액은 1억4,351만원이었다. 같은 날 경기도에서의 평균 낙찰가율은 57.4%였고, 낙찰 건수는 119건이었다.
경매레이더 데이터 분석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이는 경쟁이 치열할수록 낙찰가가 시장의 시세를 반영하게 됨을 의미한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