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부총리, 日 가타야마 재무장관 면담에서 한일 통화스왑 연장에 합의 · 2026-10-15
이형일 부총리, 日 가타야마 재무장관 면담에서 한일 통화스왑 연장에 합의
재정경제부 금융협력과에 따르면 이형일 부총리는 일본 가타야마 재무장관과 면담에서 한일 통화스왑 연장에 합의하였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일본 재무장관 가타야마 사쓰키와 태국 방콕에서 만나 올해 만기가 예정된 한일 통화스왑 연장에 합의하고, 양국 경제·금융협력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부총리와 가타야마 재무장관은 최근 양국 외환당국이 충분한 외화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는 한편, 한일 금융협력과 공조의 상징으로서 통화스왑이 갖는 중요성을 고려하여 현행 100억 달러 규모로 통화스왑을 연장하기로 합의하였다.
한편, 한일 통화스왑은 지난 2023년 12월 계약기간 3년, 미국 달러화 100억 달러 규모로 체결된 바 있으며, 올해 만기가 예정되어 있었다.
아울러, 양측은 지난 3월 개최된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도쿄) 합의에 따라, 차기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조속한 시일 내에 한국에서 개최하자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