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요 농정 이슈 현장 소통 강화 · 2026-10-17
농식품부 차관, 제주서 농업인 단체와 현장 소통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김종구 차관이 10월 17일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지역 생산자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김종구 차관은 10월 17일(토)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하여 지역 생산자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농지전수조사·특별조치법 추진
단체들은 국민주권정부의 농정 성과에 대한 현장의 호응과 우려를 전달하였고, 김종구 차관은 “농지전수조사는 전국농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30년간 누적된 농지제도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며, “농업 현실을 반영한 특별조치법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급관리·첨단기술 확산·재해 예방 투자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을 위한 수급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기술의 농업 현장 확산과 스마트농업 고도화를 통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재해 예방을 위한 생산 기반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하였다.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의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의견을 청취한 후 “농축산물 수급안정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축산정책관 축산경영과에서 담당하였으며, 과장 문원탁(044-201-2331)과 사무관 차재율(044-201-2336)이 담당자로 명시되었다.